
스토리지 예산, 증설만이 정답일까요?
스토리지 유지보수 견적이 크게 올랐다면,
원인을 단순히 저장 공간 부족으로만 봐서는 안 됩니다.
예산을 압박하는 요인은 저장된 데이터의 총량과
시스템 안팎으로 오가는 데이터의 양입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디스크 증설과 유지보수 비용이
설비투자비(CAPEX)를 높이고,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저장 요금과 데이터 전송 요금이
운영비(OPEX)로 계속 누적됩니다.
특히 문서관리시스템, 전자계약, 보험금 청구,
민원 접수처럼 이미지가 포함된 문서가 대량으로
쌓이는 환경에서는 문제가 더 빠르게 나타납니다.
파일 수뿐 아니라 개별 파일의 용량도
함께 커지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를 증설하면 당장의 저장 공간은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일 크기가 그대로라면 백업·복제·전송·장애
복구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따라서 IT 의사결정자는 먼저 질문해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저장 공간인가,
아니면 같은 데이터를 더 작게 운영하는 방식인가?’

스토리지 증설과 용량 최적화(파일프레소)의 차이
스토리지 증설은 데이터를 담을 공간을 늘리는 방식입니다.
반면 콘텐츠 용량 최적화 (파일프레소)는
파일 자체의 크기를 줄여 기존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스토리지를 증설하면 즉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지만,
데이터가 계속 증가하면 추가 증설과 유지보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파일프레소로 용량을 최적화하면 같은 공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백업과 시스템 간 복제, 업로드와 다운로드에
필요한 데이터의 양도 함께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 영상, 정밀 설계 도면처럼
픽셀이나 비트 단위의 보존이 중요하다면
스토리지 증설이나 무손실 보관 방식이 우선입니다.
반대로 업무 문서, 증빙 이미지, 현장 사진,
스캔 PDF처럼 글자와 대상을 정확히 식별하는 것이
중요한 파일은 용량 최적화를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ZIP 압축과 파일프레소는 무엇이 다른가
ZIP은 여러 파일을 하나로 묶어
보관하거나 전달하는 데 유용합니다.
원본 데이터를 손실 없이 복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에 사용하려면
일반적으로 압축을 해제해야 합니다.
민원, 보험 심사, 전자계약처럼 많은 파일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업무에서는 이러한 추가 과정이
처리 속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ZIP은 파일을 묶어 보관하는 방식이고,
파일프레소는 기존 확장자를 유지하면서
개별 파일의 크기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파일프레소는 이미지, 동영상, PDF, HWPX, PPT,
DOC, XLS 등 업무 문서의 확장자와 형태를
유지하면서 용량을 최적화합니다.
따라서 기존 시스템에서 파일을 바로 열어
저장과 전송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재 전에 확인해야 할 세 가지 기준
1. 기존 시스템에서 바로 열 수 있는가
용량을 줄인 뒤에도 사용자가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파일을 열 수 있어야 합니다.
별도의 압축 해제나 변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사용자 업무가 복잡해지고,
추가 개발과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적화율보다 먼저 확장자 유지, 파일 속성
유지, 기존 뷰어와의 호환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2. 비용이 발생하는 구간은 어디인가
현재 문제가 저장 공간 부족인지, 백업과 전송을
포함한 전체 운영비 증가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파일이 크면 저장 공간뿐 아니라 백업 대상 데이터,
시스템 간 복제량, 외부 전송량도 함께 증가합니다.
파일 크기를 줄이면 동일한 파일이 저장·백업·복제·
전송되는 여러 구간에서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증설 견적을 검토할 때는
장비 구매비뿐 아니라 유지보수비, 백업 스토리지,
재해복구 시스템, 네트워크 전송량과
업로드·조회 시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3. 업무에서 필요한 품질은 무엇인가
모든 파일에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문서에서는 작은 글자와 도장, 서명이 보여야 하고,
보험 사진에서는 사고 부위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민원 사진에서는 차량번호와 현장 상황을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화질 유지 여부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 필요한 정보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제품 검토 단계에서는 일반 이미지가 아니라
기관이나 기업이 실제로 사용하는 업무 파일로
품질을 검증해야 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얼마나 줄어들까
콘텐츠 용량 최적화 솔루션인 파일프레소는
이미지, 동영상, 문서의 확장자와 메타데이터를
유지한 채 파일 크기를 대폭 낮추는 구조입니다.
시각적 품질 저하 없이 JPEG는 최대 90%,
문서 파일 최대 90%까지 용량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실제 금융 및 공공기관의 대량 업로드 환경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 메리츠화재: 비대면 제출 서류 약 2,000만 개의
이미지를 화질 저하 없이 81% 용량 최적화하여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비용을 크게 절감했습니다.

✅ 안전신문고: 매월 40~50만 건 접수되는 신고
이미지의 품질을 개선하면서 평균 70% 최적화하여,
차량 번호판 식별력을 높이고 시스템 운영 비용을 방어했습니다.

✅ 하나은행: 대용량 비대면 제출 서류를
업로드 시점에서 자동 최적화 처리하여
원본 대비 68%의 용량을 절감했습니다.
CIO가 확인할 것은 압축률이 아니라 ROI 구조
CIO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한 압축률이 아닙니다.
용량을 줄였을 때 어떤 비용 항목에서 효과가 발생하고,
그 효과가 얼마나 누적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문서와 이미지가 작아지면 스토리지 사용량뿐 아니라
백업 총량, 재해복구 데이터, 업로드 대기 시간,
외부망 전송량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ROI를 계산할 때는
스토리지 구매비만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유지보수비, 백업과 재해복구 비용, 네트워크 사용량과
업무 처리 시간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스토리지 증설과 용량 최적화는 반드시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방식도 아닙니다.
필요한 저장 공간은 확보하되, 불필요하게 큰 파일이
계속 쌓이는 구조도 함께 개선해야 합니다.
파일프레소로 데이터 증가 속도를 낮출 수 있다면
다음 증설 시점을 늦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 달간 시스템에 쌓인 파일을 확인해 보세요.
용량이 큰 파일을 ‘원본 보존 필수 파일’과
‘업무상 식별 중심 파일’로 나누고,
식별 중심 파일을 대상으로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면 됩니다.
새로운 저장 공간을 구매하기 전에
현재 데이터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
이것이 스토리지 예산을 방어하는 첫 단계입니다.
콘텐츠 용량 최적화 솔루션, 파일프레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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