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메모리 쇼티지, 치솟는 스토리지 증설 비용에 대비하는 기업의 생존 전략

> 원문: https://filepresso.writerun.blog/global-memory-shortage-storage-expansion-cost-strategy · 발행 2026-08-03 · 파일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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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메모리 쇼티지, 기업의 스토리지 증설 비용은 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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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메모리 수요 증가로**

**기업용 SSD와 스토리지 장비의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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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DRAM, NAND 플래시, 엔터프라이즈 SSD의

가격 상승 가능성이 함께 거론되면서,

2026년에도 분기별 가격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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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와 스토리지 가격이 오르면

***기업은 같은 예산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저장 용량이 줄어들고,***

***예정했던 증설 시기를 미루거나***

***다른 IT 사업의 예산을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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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기업이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얼마나 더 구매할 것인가’가 아니라

‘현재 데이터가 얼마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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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지 가격 상승은 장비 예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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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를 증설하면 디스크나 SSD뿐 아니라 백업,

복제, 네트워크, 유지보수 비용도 함께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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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데이터가 매년 30% 증가하고

스토리지 구매 단가까지 20% 오른다면,

동일한 저장 정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예산은 기존보다 약 56%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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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미지와 문서가 원본 용량 그대로 저장되면

백업본과 복제본도 같은 비율로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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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10TB가 증가하더라도 실제 인프라에서는

20TB 또는 30TB 이상의 공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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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스토리지 비용은 단순한 장비 가격이 아니라,

데이터 증가율과 파일 하나의 용량이

함께 만드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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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중견기업이 가격 변동에 더 취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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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대량 구매와 장기계약을 통해

가격과 공급 물량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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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중소·중견기업은 증설이 필요한 시점에 소량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가격과 납기 변화가

견적에 빠르게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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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IT 예산 안에서 서버 교체, 보안 강화, 백업과

스토리지 증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도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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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가격이 예상보다 오르면 필요한 용량보다

작은 장비를 구매하거나, 다른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미뤄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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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중소·중견기업일수록 가격이 오른 뒤

구매 조건을 조정하기보다,

평상시부터 데이터 증가 속도를 낮춰

긴급 증설 가능성을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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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단가가 오를수록 데이터 증가율부터 낮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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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와 스토리지 가격은 개별 기업이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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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업 내부에 저장되는

이미지, 동영상, 문서의 크기는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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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용량 최적화인**

**이미지프레소, 비디오프레소, 파일프레소**는

파일을 ZIP으로 변경하거나

해상도를 강제로 낮추는 방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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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동영상·문서의 확장자와 속성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색상 정보와 미세 노이즈를 정리해**

**파일 용량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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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스템에서 파일을 그대로 열 수 있어

업무 흐름을 크게 바꾸지 않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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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메리츠화재는 약 1,930만 개의 이미지 파일을

최적화해 57.32TB였던 데이터를

**10.82TB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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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1%의 저장 용량을 절감**한 사례로,

파일 크기를 줄이면 스토리지뿐 아니라 **업로드, 전송,**

**백업 부담도 함께 낮출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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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제출 서류, 민원 사진, 보험 증빙 이미지처럼

사람이 열람하고 반복적으로 전송하는 파일은 하드웨어

증설 전에 용량 최적화를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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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적서를 다시 쓰기 전에 파일 한 장의 용량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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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증설은 저장 공간을 즉시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데이터 증가 구조가 그대로라면

새로운 장비도 다시 빠르게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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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스토리지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데이터 증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가격 상승기에는 다음 질문을 먼저 던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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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제는 저장해야 할 정보가 늘어난 것인가,

아니면 파일 하나의 용량이 불필요하게 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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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쇼티지와 장비 가격은 통제하기 어렵지만

**데이터의 부피와 증가 속도는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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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단가가 오르는 시기일수록

기업이 먼저 줄여야 하는 것은 장비 사양이 아니라

데이터의 증가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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